총 1개의 글 · 1 / 1 페이지
점심 메뉴판에서 대구탕과 복지리가 나란히 보이면 둘 다 생선이 들어간 뜨끈한 국물이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. 하지만 한 숟가락 떠보면 방향이 꽤 다릅니다. 대구탕은 담백한 대구살에 고춧가루 양념, 무, 콩나물, 미나리 향이 붙어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...